어제 모종판에 3가지 작물을 심었습니다.

어제 씨를 3가지 사왔습니다. 상추종자인데 입이 쪽펴진 종자와 양배추 종자 그리고 케일종자인데 1개 이렇게 3개 모종판에 심었습니다.

수경재배를 하기때문에 흙에 안했구요 스폰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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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퇴근할때쯤에 약간에 짬을 내서 모종판에 3가지를 심었네요

이번에 목표는 단기간 발아를 위해서 온도 그리고 적색광으로 발화촉진을 유도해보았습니다.

오늘 아침 10시쯤에 확인해보니 씨에서 약간에 뿌리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지금까지 심었던 시간보다 엄청 빨리 시간을 단축시킨것같습니다. 어느 정도 뿌리와 잎이 활성화되면 본 배치판으로 옮겨서 속성재배로 들어가볼려고 합니다. 제일 기대되는것이 양상추인데요 잘자라서 다 크면 맞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3가지다 처음 심어보는 종자라서

기대감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