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캔들지노캔들

지난번에 구입한 웜화이트계열 식물재배등으로 부추성잘 실험은 어느정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최대한 빨리 씨앗을 발화를 시키기 위해서 새싹기를 저번처럼 이용하면서
최대한 씨앗이 잘 발화할수 있도록 조건(온도 빛 습도 ph ec)을 만들어 주도록 신경을 더욱더 많이 써주었습니다.
신경을 써준만큼 보답을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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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배추 배치판에 같이 키웠던 오이를 전용장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이는 과연 담액수경이 될까 했는데 되는거 같습니다. 약간 걱정인게 물안에 용존산소량이 모자르지 않을까가 약간걱정이긴하지만

지금까지 크고 있는거 보니깐 계속 관촬해봐야겠씁니다 상토흙쪽에 오이키우고 있는 녀석은 물자동공급 장치를 안하고 아침에 오면 물주고 하는데 이 상토흙이 물빠짐이 워낙 좋아서 더욱때에는 오이 이녀석들 잎이 축 처지네요 물을 주면 쌩생해지구요^^

이 담액수경 방식에서 키운 오이는 물을 줄필요가 없으니깐 양액 비율과  산도 용존산소량만 맞추어주면 잘클꺼 같습니다.

상토쪽에 녀석에서 수확한 오이 4개는 잘먹었지만요^^ 담액수경에서 지금 자라고 있는 녀석들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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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액수경으로 처음 시도해보는 얼갈이배추 씨앗에서 발화시켜서 많이 커졌네요.

커갈쯤 시들어지길래 측정해보니 ec ph 를 맞추었는데 몇칠사이에 그 수치가 많이 바뀌었네요

뿌리쪽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죽어가길래

얼릉 이녀석들 편안 환경으로 만들어 주기위해서 신속하게 맞추니 몇일지나니 뿌리 쪽이 깨끗해졌습니다.

하마트면 다 죽일뻔했습니다. 일하면서 부가적으로 키우고 있다보니 신경을 몇일 못했는데 그 몇일이

이런 결과를 불러오네요 더욱더 신경을 써줘야겠네요.

수경재배로 키우면서 좋은 장점이 잡풀을 제거해줄필요가 없고 편안한 자세로 작업을 할수 있고 식물이 영양액 결핍이 생기면

그것에 맞게 맞추어서 영양분을 공급해주면 되기때문에 너무 편리합니다.

오이도 담액수경으로 테스트하고 있는데 잘자라고 있네요

딸기도 1뿌리 담액수경으로 하고 있는데 조금더 두고 봐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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