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캔들지노캔들

시간이 되면 자주 찍어서 올려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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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블로그에 시간이 없어서 못올렸습니다.

짬을 내서 글을 씁니다.

씨앗에서 발화시켜서 스폰지로 옮겨서 양액을 공급하기전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번에 테스트용으로 사온 220v 식물재배led등입니다.

기존에 색상의 등하고는 많이 틀리네요

테스트 해보면 결과가 나오겠죠

수경재배에 에로 사항이 겨울철에는 온도때문에 식물이 고생을 하죠

저희 나름대로 온도 때문에 고민고민해서 창고 한쪽을 보온되게 겨울에도 키워먹을수 있도록 가을에 공사를 했습니다.

바닦에 판넬로 완전히 밀폐를 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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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서 잘키워서 얼마나 잘먹었는지 모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밖에서 키워보니 너무 심하게 웃자라서 상추가 아니라 키다리 아저씨 상추가 되버리더군요

그래서 샘플로 얻은 660nm(적색) led와 450nm(청색)led로 다시 시도해 봅니다 처음에 ec ph를 관리를 안해주어서 뿌리가 다 녹는 사태가 발생해서 녀석들을 고생을 많이 한듯싶습니다. 잘자라준다면 창고쪽에 완벽하게 밀폐형 상추 재배 지를 만들어 볼려고 계획중인데

예전에 햇빛에서 키우는 녀석들 속도 보다는 좀 느린것같습니다. 한쪽은 청색 적색으로 나누어서 키우고 있고 또 한개는 적색청색에 백색을

혼합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일단 목표는 웃자라지는 않는지 잎색상

은 좋은지 잘크는거와는 무관하게 정상적으로 잘자라는지는 목표로 키울려고 합니다. 마음 한구석으로는 (웃자라자미라 어서 빨리 켜라 )^^

잘되겠죠 매일 출근하면 얼마나 자란나 이것부터 체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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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필요한 재료중에 하나기때문에 co2발생기를 살려고 하니 이것도 비용이 만만치가 않네요

나름대로 인터넷을 뒤져보니 수족관에 자작co2발생기를 만들어서 사용하시는 분들 싸이트에 보니

만드는 방법이 있어서 나름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고추는 담액수경으로 실험해보았는데 땅에서 키우는것만 못하네요

앞전에는 양액을 조금만 주니 잎 색갈부터 덜녹색이었는데

이번에는 양액을 수시로 꾸준히 주어 보았습니다 오이 잎색깔이 진녹색으로 변화가 되고

오이도 녹색을 더 띠면서 광택이 나면서 좋아지는것같습니다.

오이도 더 많이 열린듯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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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새싹기재품이 있는데 제 나름대로 씨앗이 발화하는데 더 도움이 되는 것이 머가 없을까 생각을하다보니

가습기 원리가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그럼 습도와 온도가 맞추어 지지 않을까 하는 저에 엉뚱한 생각이 들어서

작업 시도해 보았습니다. 스티로폼통 1개 새싹기 윗부분만 그리고 안개 발생기 1나 이렇게 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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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배추 배치판에 같이 키웠던 오이를 전용장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이는 과연 담액수경이 될까 했는데 되는거 같습니다. 약간 걱정인게 물안에 용존산소량이 모자르지 않을까가 약간걱정이긴하지만

지금까지 크고 있는거 보니깐 계속 관촬해봐야겠씁니다 상토흙쪽에 오이키우고 있는 녀석은 물자동공급 장치를 안하고 아침에 오면 물주고 하는데 이 상토흙이 물빠짐이 워낙 좋아서 더욱때에는 오이 이녀석들 잎이 축 처지네요 물을 주면 쌩생해지구요^^

이 담액수경 방식에서 키운 오이는 물을 줄필요가 없으니깐 양액 비율과  산도 용존산소량만 맞추어주면 잘클꺼 같습니다.

상토쪽에 녀석에서 수확한 오이 4개는 잘먹었지만요^^ 담액수경에서 지금 자라고 있는 녀석들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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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전에 찍어 놓은 블루베리입니다.

날씨가 흐린날이라서 보조광으로 led를 때려주고 있습니다.

led회사에서 테스트용으로 빌려주셔서 테스트 중입니다. 블루베리 옆에는 딸기를 심었는데

같이 안나왔네요. led자체가 z파워계열이라서 열이 많이 나네요.

이번에 새로 심은 오이 담액수경 사진은 시간나는데로 올려야겠습니다.

그전에는 식물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식물에 관심을 두다 보니

눈도 즐겁고 나중에 수확하면 입도 즐겁게 해주고 이 자연이라는것 자체가 참 정말 고맙게 느껴집니다.

식물을 키우면서 물한방울에 소중함도 깨닫게 되었구요 바람에 소중함 햇빛에 소중함도 몸 절실히 느낍니다.

예전에 부모님이 물한방울 아끼라는 말씀이 왜 그러셨구나 생각이나네요.

이녀석들 심은지 한 1달 넘은거 같은데 많이 자랐네요 오이는 벌써 오이가 마디마다 열리기 시작하고

단호박도 열리기 시작합니다. 참외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 호박 오이에 비해서 크는 속도가 느리네요

혹시 가지 치기를 안해서 빨리 안크나 싶기도 하구요 통나무 화분에 심은 다음 가지치기도 안하고 그냥 고대로 두어서 키운건데

그냥 저 상태에서 계속 관촬해봐야겠습니다 내년에는 가지치기를 해봐야겠습니다.

기다리다보면 참외도 열리겠죠^^

참외값도 비싸드라구요 생각같에서는 빨리좀 켜서 참외맞좀 봐야할텐데요 참외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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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씨를 3가지 사왔습니다. 상추종자인데 입이 쪽펴진 종자와 양배추 종자 그리고 케일종자인데 1개 이렇게 3개 모종판에 심었습니다.

수경재배를 하기때문에 흙에 안했구요 스폰지를 썼습니다.

^.^

어제 저녁 퇴근할때쯤에 약간에 짬을 내서 모종판에 3가지를 심었네요

이번에 목표는 단기간 발아를 위해서 온도 그리고 적색광으로 발화촉진을 유도해보았습니다.

오늘 아침 10시쯤에 확인해보니 씨에서 약간에 뿌리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지금까지 심었던 시간보다 엄청 빨리 시간을 단축시킨것같습니다. 어느 정도 뿌리와 잎이 활성화되면 본 배치판으로 옮겨서 속성재배로 들어가볼려고 합니다. 제일 기대되는것이 양상추인데요 잘자라서 다 크면 맞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3가지다 처음 심어보는 종자라서

기대감이 큽니다.